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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한류 앞에 놓인 새로운 길
최근 기술 발달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플랫폼에 익숙한 MZ세대가 메타버스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기 시작하며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메타버스(Metaverse, 가상·초월을 뜻하는 meta와 세계·우주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는 현실과 가상이 섞인 공간으로, 물리적 한계를 초월해 온라인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거나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증강
aihumanities2021-08-101407
“메타버스, 새로운 기술 아냐” 최적 타이밍 맞았을 뿐
전례 없는 팬데믹 시대를 지나면서 사람들은 비대면에 익숙해졌다. 업무와 교육, 사교가 통신망을 통해 이루어지는 비중이 올라가고 이를 위한 디지털 공간 활용도 커졌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Metaverse)가 주목받고 있다.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을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회사도 등장했고, 순천향대는 입학식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했다. 미국의 가수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은 포트나이트(Fortnite)에서 콘서트를 열기도
aihumanities2021-08-03273
《로봇 중독》 - 수용과 공존
제 4회 인문페스티벌 독후감 부문 대상 수상작 (중고등부)
인공지능 로봇은 이미 일상에 스며들어 대부분의 TV는 인공지능 스피커 기능을 가지고 있고 스마트폰에는 인공지능 비서 기능이 도입되어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머지않아 인공지능 로봇이 사회 구동의 주축이 될 것임은 자명해 보인다. 미래에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과 구분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인간과 구분되지 않는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의 공존이 현실이 된다면...
aihumanities2021-07-27378
<인공지능 시대에 다시 쓰는 부고(訃告)> -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을 읽고
제 4회 인문페스티벌 독후감 부문 대상 수상작 (대학 일반부)
‘부고’(訃告) 또는 ‘부음’(訃音)은 사람의 죽음을 알리는 글이나 통보를 가리킵니다. 가족 중 누군가 임종을 맞게 되었을 때 서둘러 하게 되는 일 중의 하나가 바로, 고인과 유가족의 지인에게 부고를 전하는 것입니다. 때로 누구에게까지 전해야 할지 그리고 혹시 잊고 전하지 못한 사람은 없는지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입니다. 장례식장을 정하고 ...
aihumanities2021-07-20761
서평 : 로봇수업 | 존 조던, 사이언스북스
1983년, 아홉 살 때로 기억한다. 놀이문화라고는 동네에서 돌을 던지며 술래잡기하는 것이 전부였던 시절, 동네에 있던 만화방은 동화책으로부터의 일탈이었다. 당시 봤던 숱한 만화책 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아홉 살 어린이에겐 충격적이었던 그 만화책의 내용은 이렇다. 머지않은 미래, 모든 가정은 아이를 낳지 않는다. 모든 이가 영생을 누리고 있으므로 아이를 출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aihumanities2021-07-13474
서평: 미래에서 온 외계인 보고서 | 박상준 저, 을유문화사
2015년 구글의 인공지능은 흑인 여성의 사진을 고릴라로 분류하는 오류를 범했다. 흑인 두 명이 포함된 사진에 ‘구글 포토’ 서비스의 얼굴 자동인식 기능이 고릴라라는 태그를 달았다. 구글의 인공지능은 사진을 분석해 피사체를 인식한 뒤 분류해 자동으로 태그를 달아주는데 이 기능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구글은 바로 긴급 패치를 진행하고,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이 사건이 알려진 뒤 인종차별적인 데이터로 인해 딥러닝(Deep Learning)
aihumanities2021-06-29372
서평: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 아라이 노리고(글), 김정환(역), 해냄
딥블루, 왓슨, 알파고 등의 출현이 알려주듯 인공지능의 인지능력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발달하기 때문에 특정 시점에 인공지능 수준을 고정한 테스트는 이내 부정확해지는 한계를 갖는다. 더 강력한 인공지능이 나타나 기존에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장벽을 넘어설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공지능과 인간 인지능력의 비교는 종국적으로는 승패의 향배가 예상되지만, 순간을 사는 우리에게 특정한 시점에서 둘의 비교는 의미가 있다.
aihumanities2021-06-15319
서평 : 플랫폼 자본주의 | 닉 서르닉 (킹콩북)
지난 2020년 12월 있었던 에서는 고해상도 도시 센서를 이용해 서울시 기온의 공간적 패턴을 확인한 결과발표를 들을 수 있었다. S-DoT(Smart Seoul Data of Things)은 서울 전역의 CCTV 지주에 설치된 850개의 Iot 센서다. 이 수치는 S-DoT 설계의 참조 모델이 되었던 시카고의 AoT(Array of Things)보다 설치 밀도가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도시 공간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현상
aihumanities2021-06-08346
서평 : 로봇중독 | 김소연, 임어진, 정명섭 (별숲)
근미래의 아이들은 어느 날 부모님께 이렇게 물을지도 모른다. 스마트폰이 뭐예요? 기술의 발달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다이얼식 전화기를 모르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 컴퓨터 저장장치인 디스켓을 본 적 없는 아이들이 성년이 되었다. 우리가 아는 기술의 발달과정은 연속성 안에서 체험과 이해의 단계를 밟으며 진행되었다.
aihumanities2021-05-24414
서평: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 북카라반, 벤 웨이버(글), 배충효(역)
기업의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사물인터넷과 알고리즘의 비밀’ 이라는 제목은 이 책이 빅데이터 기술에 집중한 책이라 예상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책은 기업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떻게 변화해야 더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다. 인간 행동 예측기술이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인간의 행동을 예측한다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빅데이터 시대로 도래하고 착용 가능한 센서(스마트폰, 회사 신분증 등)를 통해..
aihumanities2021-05-17429
서평: AI를 이기는 철학 | 오가와 히토시(글), 장인주(역), 처음북스
20여 년 전쯤부터 대학에서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인문학이 위기에 빠졌다.’ ‘인문학이 무너지고 있다.’, ‘인문학이 사라질 것이다.’ 등의 말들. 주로 인문계열의 과들이 통폐합되고 학과들이 사라지는 상황에서 들리는 목소리들이었다. 윤리학 전공자인 나도 ‘이러다가 인문학이 정말 사라지는 건 아닐까’하고 두려워했었다. 그렇게 세기말이 지나 ...
aihumanities2021-05-10327
서평: 포노사피엔스 (최재붕, 쌤앤파커스)
현생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는 네안데르탈인을 포함한 다른 호미닌들과의 경쟁에서 인간 형제 중 유일한 승자로서 살아남았다. 사람과에 속하는 초기 인류를 말하는 호미닌에는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등이 포함돼 있다. 네안데르탈인은 인류와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종이며, 호모 사피엔스와 약 10만 년에서 4만 년 전
aihumanities2021-05-0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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