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2. 서초문화재단 ‘문학기행-한국문학을 걷다’ (서울역사박물관 답사)
4월 2일, 서초문화재단 인문학특별프로그램 ‘문학기행-한국문학을 걷다’ 5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5회차 수업에서는 ‘조선 후기 중인 및 평민 문학’이라는 주제로 서울역사박물관을 답사하였습니다.
4월 2일, 서초문화재단 인문학특별프로그램 ‘문학기행-한국문학을 걷다’ 5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5회차 수업에서는 ‘조선 후기 중인 및 평민 문학’이라는 주제로 서울역사박물관을 답사하였습니다.
3월 29일, 서초문화재단 인문동아리 ‘나의 인생 사진첩’ 강좌가 개강하였습니다.
‘사진’을 통해 인생의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기억하고 자신과 인생을 돌아보며 ‘나만의 자서전’을 남기는 것이 이 수업의 목표입니다.
손이숙 선생님께서 수업을 진행해 주실 예정입니다.
3월 25일, 영등포50+센터에서 평생인문교육 ‘경성, 동경, 만주, 상하이: 근대문학으로 산보하는 제국과 식민지의 공간들’ 강좌가 개강하였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이익상, 염상섭, 이상, 이태준, 유진오 등 근현대 작가의 문학작품을 통해서 경성, 동경, 만주, 상하이라는 공간을 함께 상상해 보고자 합니다.
6월까지 강의 및 문학 답사가 진행되며, 오창은 선생님께서 수업을 진행해 주실 예정입니다.
3월 16일, 영등포 다드림문화복합센터 ‘[A-learning] 한국, 그리고 한국어’ 2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2회차에는 김재경 선생님께서 ‘전래동화로 한국 배우기’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3월 12일, 서초문화재단 인문학특별프로그램 ‘문학기행-한국문학을 걷다’ 2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2회차 수업에서는 ‘전란과 문학(임병양란과 문학)’이라는 주제로 남한산성을 답사하였습니다.
3월 5일, 서초문화재단에서 인문학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문학기행-한국문학을 걷다’가 개강했습니다.
이 강좌는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주요한 작가들을 통해 국문학 전반을 아우르는 것은 물론, 문학 답사를 통해 국문학을 심도 깊게 감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강의는 심호남 선생님께서 ‘절의와 광기의 지식인 김시습, 『금오신화』를 짓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3월 2일, 영등포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서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A-learning] 한국, 그리고 한국어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A-learning] 한국, 그리고 한국어’는 수강생들이 스스로 한국어 능력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강좌입니다.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우선시되어야 할 한국의 문화와 한국어 교육에 대한 내용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었으며, 강사님의 강좌와 수강생들의 발표 및 체험 활동, 그리고 탐방 활동까지 주차별로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주차에는 최민지 선생님께서 ‘전래동화로 한국 배우기’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이 날 동작평생학습관에서는 김수영 문학관을 견학하였습니다.
이 날에는 평생인문교육 3기-동아시아신화와 인문학적 상상력 (11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에는 동작구 평생학습관 평생인문교육-문학기행:한국문학을 걷다(8회)가 윤동주문학관 견학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