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등포50+센터 인문동아리 ‘자서전 쓰기’
지난 11월 7일, 영등포50+센터에서 진행한 인문동아리 수업이 종강하였습니다. ‘자서전 쓰기’라는 주제로 안웅선 강사님께서 14회의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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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일, 영등포50+센터에서 진행한 인문동아리 수업이 종강하였습니다. ‘자서전 쓰기’라는 주제로 안웅선 강사님께서 14회의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동작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평생인문교육 수업이 지난 12월 5일 종강하였습니다. ‘유럽 예술 오딧세이’라는 주제로, 류신 강사님께서 총10회의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고대 그리스 미술부터 전후 현대예술까지 유럽 예술의 흐름을 살펴 본 수업이었습니다.
2019년 하반기 동양중학교 방과 후 학교 수업이 지난 11월 29일 종강하였습니다. ‘철학 토론 논술’이라는 주제로, 김은수 강사님께서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12월 13일, 동양중학교 인문동아리 수업이 종강하였습니다. 양재혁 강사님께서 ‘서양의 역사 함께 읽기’라는 주제로 총9회의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강사님의 강의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독서와 토론을 통해 세계사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2월 18일, 동양중학교에서 진행된 ‘인공지능 사회에서 좋은 기술, 나쁜 기술, 이상한 기술’ 수업이 종강하였습니다. 심지원 강사님께서 인공지능 사회와 기술에 관하여 총 16회의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2019년 9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하반기 노량진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윤이나 강사님께서 ‘생각의 발견-디자인 씽킹으로 이야기 만들기’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11월 14일, 노량진초등학교 인문동아리 ‘나, 우리, 그리고 미래사회’ 수업이 종강하였습니다. 박지영 강사님께서 강의를 진행해 주셨으며, 마지막 수업은 ‘친구, 가족, 그리고 로봇’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9년 10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경문고등학교에서 방과 후 학교 수업 ‘역사로 글쓰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윤동주와 이육사, 이광수와 김동인을 통해 작가와 역사에 대해 살펴 보고, 칼럼과 역사 신문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2월 11일에 2019년 경문고등학교 인문동아리 키비처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 강의는 ‘동작구에 사람들이 모여든 이유’라는 주제로, 김학규 강사님께서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2019년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영등포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서 ‘나를 바라보고 세상과 연결하기’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1~2주차 수업에서는 강진구 강사님과 함께 나의 뿌리를 찾아보는 시간을, 3~4주차 수업에서는 노자은 강사님과 함께 소중한 나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