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25. 영등포50+센터 ‘경성, 동경, 만주, 상하이: 근대문학으로 산보하는 제국과 식민지의 공간들’ (1회차)
3월 25일, 영등포50+센터에서 평생인문교육 ‘경성, 동경, 만주, 상하이: 근대문학으로 산보하는 제국과 식민지의 공간들’ 강좌가 개강하였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이익상, 염상섭, 이상, 이태준, 유진오 등 근현대 작가의 문학작품을 통해서 경성, 동경, 만주, 상하이라는 공간을 함께 상상해 보고자 합니다.
6월까지 강의 및 문학 답사가 진행되며, 오창은 선생님께서 수업을 진행해 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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