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22. 동양중학교 인문동아리 ‘서양의 역사 함께 읽기’ (1회차)
3월 22일, 동양중학교 인문동아리 ‘서양의 역사 함께 읽기’ 수업이 개강하였습니다.
1회차 수업에서는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서양편’이라는 주제로 양재혁 선생님께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3월 22일, 동양중학교 인문동아리 ‘서양의 역사 함께 읽기’ 수업이 개강하였습니다.
1회차 수업에서는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서양편’이라는 주제로 양재혁 선생님께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3월 20일, 경문고등학교 방과 후 학교 ‘인공지능과 사회문화’가 개강하였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인문학자와 공학자의 시선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해 나타날 다양한 사회 문화의 변화를 진단하고,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상상하여 바람직한 변화에 대한 인간적 성찰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첫 수업에서는 ‘영상서사를 통해 본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적 상상력’이라는 주제로 강우규 선생님께서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3월 20일, 경문고등학교 인문동아리 키비처 2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2회차 수업에서는 ‘3.1 혁명 100주년의 의의’라는 주제로 김학규 동작역사문화연구소 소장님께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3월 16일, 영등포 다드림문화복합센터 ‘[A-learning] 한국, 그리고 한국어’ 2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2회차에는 김재경 선생님께서 ‘전래동화로 한국 배우기’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3월 12일, 서초문화재단 인문학특별프로그램 ‘문학기행-한국문학을 걷다’ 2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2회차 수업에서는 ‘전란과 문학(임병양란과 문학)’이라는 주제로 남한산성을 답사하였습니다.
3월 5일, 서초문화재단에서 인문학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문학기행-한국문학을 걷다’가 개강했습니다.
이 강좌는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주요한 작가들을 통해 국문학 전반을 아우르는 것은 물론, 문학 답사를 통해 국문학을 심도 깊게 감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강의는 심호남 선생님께서 ‘절의와 광기의 지식인 김시습, 『금오신화』를 짓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3월 2일, 영등포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서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A-learning] 한국, 그리고 한국어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A-learning] 한국, 그리고 한국어’는 수강생들이 스스로 한국어 능력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강좌입니다.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우선시되어야 할 한국의 문화와 한국어 교육에 대한 내용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었으며, 강사님의 강좌와 수강생들의 발표 및 체험 활동, 그리고 탐방 활동까지 주차별로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주차에는 최민지 선생님께서 ‘전래동화로 한국 배우기’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